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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진지 드세요

반말 대왕 범수의 바르고 고운 말 사용을 위한 엄마와 할머니의 유쾌한 작전!
대상
창작동화 / 초등 저학년
발간
2011년
필자
강민경 글 / 이영림 그림
사양
68쪽 / 190×260(mm) / 소프트커버 / 2011년 4월 25일 출간 / ISBN 978-89-283-0280-2
정가
8,500원 (10% 할인 →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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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높임말 사용이 아직 미숙하고 어려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높임말 사용에 관한 생활습관을 들려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실제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하여 높임말을 사용해야 하는 대상, 상황, 바른 언어 태도, 바르고 고운 말 사용의 중요성 등을 재미난 에피소드로 들려줍니다.

교과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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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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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말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동화로 쉽게 접근하는 바르고 고운 말 쓰기! 흔히 높임말 교육은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높임말의 사용은 사회에 나올 때 필요한 에티켓이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준비되어야 하는 언어습관입니다. 가정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지내는 공간이자 관계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반말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쉽고 익숙합니다. 웃어른이나 부모님께도 함부로 말하는 것이 일쑤입니다. 『아드님, 진지 드세요』는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어린이들의 이러한 언어 습관을 담은 창작동화입니다. 가족이라는 친밀감 속에서 묻히기 쉽지만 꼭 배워야 하는 높임말 사용을 엄마와 할머니의 재미있는 작전과 범수가 경험하는 다양한 사건들로 풀었습니다. 짜증 대장, 반말 대왕 범수의 변화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부모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며, 가족을 유쾌한 대화의 장으로 이끌 것입니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높임말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범수는 반말을 하거나, 함부로 말하는 태도 때문에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듣지만, 반말을 고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아이입니다. 친구들끼리 있을 때에도 반말을 하면 아이들이 우러러보는 것 같고, 마트에서 반말을 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우쭐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마트, 길, 태권도장, 학교에서 반말을 쓰면서 생기는 사건들로 인해 점차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높임말을 써야 하는 상황과 바른 태도로 말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높임말을 배우는 과정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킥킥 웃음지게 하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벌어지는 엄마와 범수의 기상 전쟁! 그런데 정작 문제는 늦잠이 아니라 범수의 말버릇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에게 툭툭 반말을 내뱉던 범수는 결국 식구들에게 돌아가며 한소리씩 듣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범수는 여전히 버릇없이 행동하지만, 엄마와 할머니는 오히려 범수에게 존댓말을 쓰며 왕자처럼 받들어 줍니다. 범수는 어리둥절하면서도 엄마와 할머니 모두 범수를 받들어 주자 왕자가 된 것 마냥 우쭐하기만 합니다.
엄마의 존댓말이 불편하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범수는 엄마에게 용서를 빌고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기로 약속을 하는데…….
범수의 나쁜 언어습관을 고치기 위한 할머니와 엄마의 작전이 담긴 유쾌한 생활동화!

작가 소개

글 강민경
항상 가방에 읽을 책 두세 권씩은 챙겨 다닙니다. 책을 읽을 수 없는 목욕탕이나 복잡한 지하철에서는 “수건 널지 마세요.”나 지하철 노선표를 수십 번씩 읽기도 합니다. 어릴 적에는 책을 읽고 모으기만 했는데, 어른이 되어서는 직접 쓰고,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100원이 작다고?』,『내 맘대로 일기』,『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오합지졸 배구단 사자어금니』등과 벼릿줄에서 함께 작업한 『썩었다고? 아냐 아냐!』,『나는야 미생물 요리사』, 『까만 달걀』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영림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그림으로 태어나도록 만드는 이 일을 매우 좋아합니다. 주인공들이 동화 속에서 빛날 때가 제일 기쁩니다.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최기봉을 찾아라!』, 『함께라서 행복해』, 『화장실에서 3년』,『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뿌붕뿡 방귀』,『게으른 게 좋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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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수의 말버릇이 나쁘다고 생각을 했지만 범수의 엄마와 할머니의 방법이 먹혀든 것이 신기하다. 처음에는 우쭐했지만 나중에는 용서를 비는 범수를 이렇게 바꾼 건 아마도 친구들인것 같다. 버릇을 고쳐줄수 있는 확실한 수단 은 친구들이 될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버릇없는 말을 하면 이 방법도 써보는 건 어떨까?

  • 웃어른을 존경하며 높임말을 써야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어른에게 버릇없이 굴며 심지어 어른에게 반말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높임말을 써야하는 습관을 이책을 통해 배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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