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I 윤영선
누구나 마주하는 따스한 아침 햇살처럼 일상 속의 따뜻함을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처럼 맑고 순수한 마음을 담아 포근한 색채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작업합니다.
그림 I 어수현
엄마의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선물할 수 있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작품활동에 임합니다. 그린 책으로 『비 오는 날』, 『난 여기 앉을래』, 『공주병에 걸린 공주』 등이 있습니다.
그림 I 임소희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동화같은 순간들을 그림에 담으려 노력합니다.
그림 I 최지현
따스한 감성이 담긴 모든 것에 영감을 받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담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이만하면 다행인 하루』, 『잠시, 후』,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나의 바다』가 있습니다.
그림 I 제이비한
다양한 스토리와 다채롭고 화려한 색채로 고된 일상을 행복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주로 동화책, 그림책, 어린이 삽화 등 여러 분야에서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감성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