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김연주
『빨간모자 요정 이야기』, 『마른 새우』,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봄꽃이 궁금해 봄 속으로 풍덩』, 『높은 소리 낮은 소리』 등의 그림 작업을 맡았습니다.
그림 I 슬기
자연과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기쁨들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그림 I 장은녕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상상을 그립니다. 그림을 보시는 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그림 I 김민지
그림책이 가진 매력에 빠져 일러스트 작가가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자연과 동물을 세밀화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며,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그림으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꿀벌과 함께 살아요』가 있습니다.
그림 I 우민혜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제 안의 아이의 마음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하늘에 말 걸기』, 『두근두근 속마음 일기장』, 『난 혼자인 적 없어』, 『꼬옥 안아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