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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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우리나라 11

신통방통 한복

미션!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혀라!
대상
초등 1-3학년
발간
2015년
필자
박현숙 글 / 김은정 그림
사양
72쪽 / 190ⅹ260(mm) / 소프트커버 / 2015년 5월 28일 출간 / ISBN 978-89-283-1561-1
정가
8,500원 (10% 할인 →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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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인트》
* 한복의 생김새와 명칭, 입는 순서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 한복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고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1 2. 우리의 전통문화
                          5-1 사회 4. 우리 사회의 과제와 문화의 발전
                          5~6학년군 실과① 2. 옷 입기와 관리하기

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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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전통 옷은 절대 입지 않는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할머니의 한복을 입혀라! 다성이와 함께 미션을 준비하다 보면 한복의 모든 것을 쏙쏙! 쉽게 알 수 있어요! 성격이 급한 다성이는 학교에서 제대로 옷을 입지 않아 친구들에게 팬티를 보이는 망신을 당한다. 집에 온 다성이는 급히 컵라면을 먹다가 한복 장인이신 할머니가 만든 한복 위에 컵라면을 쏟고 만다. 할머니는 잘못을 용서해 줄 테니 대신 다른 나라 대표들이 참석하는 큰 행사에서 화동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전통 옷은 절대 입지 않는 먼 나라의 대통령을 설득해서 한복을 입히는 것이 다성이의 미션! 주저하던 다성이는 아역 배우 동그래도 참여한다는 말에 화동이 되기로 한다. 할머니는 한복에 대한 질문을 받을 수도 있다며, 한복의 명칭과 입는 법을 설명해 준다. 다성이는 한복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할머니의 뜻대로 3일 동안 학교에 한복을 입고 가게 된다. 처음에는 실수를 연발하지만, 한복에 대해 공부하면서 다성이는 점점 한복에 익숙해진다. 화동이 될 날이 가까워지자 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다성이를 보며 할머니는 감동한다. 하지만 TV에서 대통령을 본 다성이는 과연 대통령에게 한복이 잘 어울릴지 걱정이 되는데…… 다성이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옷, 한복을 널리 알리고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힐 수 있을까?
“다성아, 한복 망친 건 용서할 테니 할머니 부탁 하나 들어주겠니?”
할머니가 말했어요. 용서해 준다는 말에 다성이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조금 있으면 세계 여러 나라 대표들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러 온단다. 할머니가 그분들이 입을 한복을 짓게 되었어. 여러 나라 대표들이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은 모습을 그려 보기만 해도 정말 마음이 뿌듯하단다.”
할머니는 잠깐 말을 쉬었어요.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가 번져 있었어요.
“그런데 말이다, 유독 한 분이 절대 한복을 입지 않겠다고 했다는구나. 예전에 어느 나라의 전통 옷을 입었다가 크게 망신당한 적이 있다고 해.”
“정말요?”
“할머니는 그분이 꼭 한복을 입었으면 한단다. 한복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옷이거든. 그분도 한번만 입어 보면 한복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거야. 다성이 네가 한복을 입도록 대통령을 설득해 보지 않겠니?”
“네?”
할머니의 말을 들은 다성이는 막막하기만 했어요. 다성이가 무슨 수로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히겠어요? 친한 사이도 아닌데 과연 다성이 말을 귀담아들을까요?

- 본문 20쪽 중

“바느질은 정말 힘들어 보여요. 이래서 할머니 손이 거칠어졌나 봐요.”
“그래도 할머니는 한복을 지을 때 가장 행복하단다.”
할머니가 바느질하던 손으로 다성이 손을 잡고 빙그레 웃었어요.
“만약에요, 할머니. 그 대통령이 한복을 입었는데 어울리지 않으면 어떻게 해요? 그래서 예전처럼 또 망신을 당하면 큰일이잖아요.”
다성이는 문득 걱정이 되었어요. 할머니가 만드는 바지가 엄청 큰 걸 보면 대통령은 덩치가 큰 것 같은데, 그래도 한복이 잘 어울릴까요? 너무 거대하거나 우스꽝스러워 보이면 큰일인데 말이에요. 할머니는 벌써 다 지어서 개켜 놓았던 저고리와 두루마기를 펼쳐 보였어요.
“한복은 목 부분이 여유롭게 터져 있어서, 목이 두껍거나 가늘거나 상관없이 모두에게 잘 어울린단다. 또 한복은 품이 넉넉하고 곡선으로 이루어진 옷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 몸의 단점은 감추고 장점을 살려 주지.”
다성이는 할머니의 설명을 들으며 한복의 생김새를 유심히 살펴보았어요.
“듣기에 그 대통령은 피부색이 유난히 하얗다고 하더라. 흰 피부에는 옥색 두루마기가 아주 잘 어울린단다. 내가 만든 한복을 입으면, 틀림없이 자신의 멋진 모습에 감탄할 거야. 한복을 입으면 활동하기에도 편하니 더 좋아할 테고. 두고 보렴, 할머니 말이 틀린지 맞는지.”
할머니는 다시 바늘을 집어 들었어요.

- 본문 49~50쪽 중

작가 소개

글|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과 수다 떠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새로운 세상을 선물 받는 기분이 들곤 하거든요. 직접 쓴 동화를 읽고 깔깔거리며 웃는 어린이들을 보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 나를 포기하세요!』, 『쉿! 너만 알고 있어』, 『짜장면 배달 왔어요!』, 『알림장 쓰는 엄마』, 『새우눈 가족』, 『아미동 아이들』, 『할머니가 사라졌다』, 『국경을 넘는 아이들』, 『수상한 아파트』 등이 있습니다.
그림|김은정
대학교에서 회화를,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여러 어린이 책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팔귀와 땅콩귀』, 『아름다운 가치 사전』, 『효재 이모의 사계절 뜰에서』, 『딸은 좋다』,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 『동백꽃 누님』, 『한국생활사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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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통방통 한복

    좋은책어린이 / 신동방통 우리나라 11 / 학습동화 / 초등추천도서

    박현숙 글 / 김은정 그림

    곱디고운 한복의 매력에 푹 빠지다!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11번째 도서인 <신통방통 한복>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옷, 한복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이키고

    한복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만든 학습동화예요.

    남여 두 아이가 고운 한복을 입은 책 표지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색동한복이 넘넘 이쁘군요.

     

     

    ?책을 꺼내주자 열심히 읽어주는 작은아이랍니다.

    좋은책어린이 책을 잘 읽더라구요. 내용도 좋고 그림도 제법있고..

    글자 크기도 딱 저학년이 보기 좋다죠.

    moon_and_james-2

    완전 초등추천도서랍니다. 특히나 저학년인 울 아이 뚝딱읽어요.

    글밥 많은걸 읽기 꺼려하는데도 말이죠.

    "엄마! 나도 한복있지요? 그런데 이젠 작아요~"

    이럼서... 책표지 남자아이의 한복이 참 멋지게 보였나봐요.

    맞아요. 이젠 좀 작아졌을거예요.

    차례를 보니 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

    한복에 관한 이야기일까?

    다른 나라 대통령에게 한복을 입히라고요?

    벗겨지고 넣어지고, 엉망진창 하루...

    점점더 궁금해지는 소제목들 이네요. 

    매일 같은색 팬티를 입는 다성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팬티가 하나밖에 없냐, 매일 같은 팬티만 입느냐...

    사실은 그게 아니란 말이죠.

    같은 색의 팬티만 있단 말예요.

    울 아이 어릴때 좋아하는 케릭터 양말만 신으려해서

    같은 양말을 여러개 산적이 있었다죠.

    그럴때 아이들이 매일 한 양말만 신는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moon_and_james-4

    어쩌죠? 큰일이예요.

    ?다성이의 실수로 한복에 컵라면을 쏟았네요.

    유명한 영화제에서 여배우가 입기로 한 한복이라는데...

    큰일이네요. 덤벙대는 대성이 울 아들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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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는 망친 한복을 다지 지으시느라 허리도 못펴고 바늘질을 하시죠.

    그런데 다성이는 반성을 하는걸까요?

    할머니께서 잘못을 용서해주시기로 하시면서 부탁을 하셨어요.

    화동이 되어 다른나라 대통령께 한복을 입게 하라는 미션?

    동그래를 볼 수있다는 기대에 응하긴 했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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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성이는 할머니께 한복 공부를 하게 된답니다.

    여자 한복, 남자 한복에 대한 설명도 나오네요.

    저도 유심히 보게 되었던 부분이지요. 

    한복의 생김새와 명칭, 입는 순서 등 한복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네요.

    한복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어른이 저도 잊고 지내요. 정확한 명칭을...

    우리 옷인데 어렵게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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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통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한복을 입으면 자신도 모르게 모가짐을 조심하게 한다죠.

    다성이도 한복에 익숙해지고 있군요.

    드디어 그날이에요.

    ?다성이는 동그래가 옆에 자리잡자 심장이 곧 폭발할 것처럼 쿵쾅거려요.

    18명의 화동들이 각나라 대표들을 맞을 준비를 해요.

    정말 이쁜 한복을 입었네요.

    대통령이 정말 한복을 입을까요?

     

    궁금하시죠? 뒷이야기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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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다 읽고 활동지도 해 보아요.

    활동지로 독후 활동도 할 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독서록 쓰는걸 유독 힘들어 하는 녀석인데 독후활동지는

    잘 해주네요. 스스로 찾아서 하고 있더군요.

    한복의 명칭을 알아보고 써보는 활동지네요.

    직접 색칠하며 꾸며준 한복도 있어요.

    다성이와 같은 한복을 입고 싶다고 같은 색을 칠했답니다. 

    재미있게 책도 읽고 멋지게 독후활동도 하고...

    우리의 옷 한복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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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전통옷 한복.


    그러나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다.


    어른들중에 일상복으로 한복을 입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것같다.


    우리의 옷이라고 하는데.


    입어보지도 않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너무 멀리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들도 한복은 명절에나 입는 옷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일상복으로 입는 사람을 찾아볼수 없으니 말이다.


    우리주변에서 멀어진 한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다성이는 얌전하지 못하고 늘 급하고 분주하다.


    화장실에 갔다가 지퍼도 안 올리고 다녀서 주변 아이들에게 무슨색 속옷을 입었는지 다 알려주는 아이!


    궁금한것이 많은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이다.


     

    그런데 좀 다른점이라면 다성이 할머니는 한복을 만드는 명장이시다.


    우리나라에서 한 분야에서 가장 잘 하시는 분에게 드리는 이름이 바로 명장이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이렇게 나온다.


    ?명장1 (名匠) [명장] 

    [명사] 기술이 뛰어나 이름난 장인?


     


     

    늘 덜렁대는 다성이가 그만 할머니가 만들어 놓은 한복에 실수를 하게된다.



    라면을 엎질러서 입지 못하게되어버린 한복.


    약속을 하고 만들어둔것이데.


    다성이때문에 할머니는 약속날짜에 맞추시느라 며칠밤을 세어서 다시 한복을 지으신다.


    그런 할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에 할머니의 부탁을 들어드리게되는 다성이.


     


    외국의 대통령들이 모이는 자리에 화동으로 참석하는것이다.


    할머니의 부탁을 들어드리는것도 있지만 사실은 연예인인 동그래도 같이한다는 말에 승낙을 한다.


    또한가지 다른나라의 전통옷을 안입기로 유명한 대통령이 할머니가 지으신 한복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신다.


    다성이는 할머니의 이 두가지 소원을 이루어 들릴수 있을까?


     

     


     

    화동이 되기로한 다성이.


    한복이라는것이 자주 접하지 않던 옷이라서 행동이 부자연스러울수 있다는 할머니의 충고에 따라 미리 학교에 입고 다니게되는 다성이!


    원래 덜렁대던 다성이는 한복을 입고 실수를 연발한다.



    하지만 며칠동안 한복을 입으면서 친구들에게 한복을 입는 방법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다성이도 조금씩 침착한 행동을 하게된다.


    우리의 한복의 마술이다.


    덜렁이 다성이가 바른 행동을 하게된것이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한복을 입는 방법.


    한복의 명칭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림이 잘 나와있어서 한복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럼 다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두번째 미션인 외국대통령에게 우리의 한복을 입게위해서 다성이와 아빠가 뭔가를 준비해요!


     

    도대체 뭘 준비하는걸까요?



    드디어 대통령들을 만나는 날이 되었어요.


    동그래 옆에 서게되어서 더 많이 떨리는 다성이!


    그리고 외국의 대통령에게 꽃을 전달해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못한 다성이!


    너무 안타까워요.


     


    할머니가 정성을 다해서 지은 멋진 한복을 입어달라고 부탁을 하려고 했는데...


    다성이는 너무 속이 상해요.


     


    그러나!


     

    다음날 행사를 하는데.


    짜짠~


     


    다른나라의 전통옷을 안 입기로 유명한 대통령이 우리의 한복을 입었어요!


    어떻게 마음을 돌리셨을까요?


     


    궁금하다면 책장을 넘겨보세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움직이기 편리한 한복.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한복의 특징들이 이야기속에 ??????잘 묻어있어요.

    한복의 장점을 배워야겠다고 읽는것이 아니라,

    다성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복을 더 사랑할수밖에 없어요. ?


     


     

    특별한 명절에만 입는 옷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좀더 친숙한 옷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지면서 책장을 덮게 되네요.


     


    신통방통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는 재미난 책이예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주변에서 쉽게 경험할수 있는 이야기들속에 다양한 지식이 쏙쏙 숨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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