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겨울방학 기자체험은 기자의 일터인 신문사 견학 뿐 아니라 기사작성 실습도 해보는 통합형 체험학습 프로그램입니다.

 

‘1일 기자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 본사와 TV조선을 견학한 후 현장 취재 체험을 합니다. 점심식사는 사원 식당에서 기자들과 같은 메뉴를 제공합니다. 오후에는 흑석동 뉴지엄(NEWSEUM)으로 이동해 직접 신문과 방송 뉴스를 만듭니다.

 

‘금요 기자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오후 2시부터 본사 견학을 하고 흑석동 뉴지엄으로 이동해 미디어 체험을 하게 되며, 점심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뉴지엄은 2013년 개관 이래 약 5만 7천명이 다녀간 미디어 체험의 중심지입니다. 체험 학습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직접 만든 신문과 수료증 등을 드립니다. 이번 여름방학엔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세요.

 

▲대상: 초등 3학년~고등학생

▲일정: 2017년 12월 26일(화) ~ 2018년 1월 25일(목) 매주 화~금

▲체험 시간 및 참가비

구 분	체험 시간	참가비
1일 기자체험	오전10시~오후4시(총 6시간)	4만원(중식 포함)
금요 기자체험	오후2시~오후6시(총 4시간)	2만원

* 초등, 중고등 프로그램의 수준이 서로 다릅니다.

 

▲참가 신청: 홈페이지(newseum.chosun.com)에서 신청 및 결제

▲문의: (02)3280-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