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지역 | 구분 | 제목 | 닉네임 | 등록일 | 조회수 |
---|---|---|---|---|---|---|
1317 | 경기권 | 전시공연 | [한국카메라박물관] 제 10회 김종세 사진전≪호 양 림(胡楊林)≫ 展 | 천사맘 | 2017-10-05 | 28812 |
※ 해당 게시글은 좋은책신사고 우공비맘 커뮤니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제 10회 김종세 사진전 호 양 림(胡楊林) 열 번째 사진전을 개최하면서 초가을 문턱에 들어서면서 중국 신장성(中國 新疆省) 일원에 자생하고 있는 호양(胡楊)나무는 유프라테스 포플러(Euphrates Poplar)종류로 약 5가지 잎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뿌리를 50m가 넘게 땅속 깊이 뻗어나가 가뭄, 모래 폭풍. 물, 염분침투 등을 막론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사막에서 영웅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년을 살고, 죽은 후 천년동안 넘어지지 않고, 넘어져도 천년동안 썩지 않아삼천년 동안 존재 한다는 호양림(胡楊林)을 빛에 담아 표현하여 보았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고 조명용 원단에 디지털 출력을 한 사진은 내부의 LED 조명을 이용하여 빛이 표출되게 하는 이러한 전시기법이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국카메라박물관장 김 종 세 작가노트에서. * 전시 목적 중국 신장성(中國 新疆省) 일원에 자생하고 있는 호양(胡楊)나무는 유프라테스 포플러(Euphrates Poplar)종류로 약 5가지 잎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뿌리를 50m가 넘게 땅속 깊이 뻗어나가 가뭄, 모래 폭풍. 물, 염분침투 등을 막론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사막에서 영웅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년을 살고, 죽은 후 천년동안 넘어지지 않고, 넘어져도 천년동안 썩지 않아 삼천년 동안 존재 한다는 호양림(胡楊林)을 빛에 담아 표현하여 보았습니다. * 전시 내용 시대의 흐름에 따라 중형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고 조명용 원단에 디지털 출력을 한 사진은 3천년을 존재하는 특징을 가진 호양나무의 끈질긴 생명력과 만추의 아름다움을 빛으로 표현한 흑백사진 22점 컬러사진 10점 총 32점으로 내부의 LED 조명을 이용하여 빛이 표출되게 하는 전시기법을 사용하여 사실감과 세부적인 디테일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전시기법이 다른 사진 전시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전시작품 규격 : 가로 123cm x 세로 70.3cm * 프린트 : 조명용 원단, 디지털 프린트 |
번호 | 지역 | 구분 | 제목 | 닉네임 | 등록일 | 조회수 |
---|---|---|---|---|---|---|
1231 | 서울 | 교육정보 | 국립중앙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강연 <조선시대 사랑방> | 은채마미 | 2017-09-21 | 31442 |
1230 | 서울 | 교육정보 | 광화문광장 2017 서울 문화원 엑스포 | 은채마미 | 2017-09-21 | 26801 |
1229 | 경기권 | 교육정보 |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가을열매 이야기 | 은채마미 | 2017-09-21 | 30963 |
1228 | 서울 | 교육정보 | 2017 문화재청 동작구 생생문화재 좀 느끼자! 10월 프로그램 | 은채마미 | 2017-09-21 | 31244 |
1227 | 경기권 | 체험학습 | [전곡 선사 박물관 및 연천군 일대] 찰칵! 폰카로 만나는 나와 문화유... | 뚱딴지 | 2017-09-21 | 28399 |
1226 | 경기권 | 체험학습 | [현대 어린이책미술관]리바이벌 반짝 반짝 패밀리(~10/07) | 뚱딴지 | 2017-09-21 | 29193 |
1225 | 경기권 | 교육정보 | [현대어린이책미술관]10월 Little Writers!(~11/11) | 뚱딴지 | 2017-09-21 | 29987 |
1224 | 경상권 | 체험학습 | 부산 / 민주공원 _ 제 11회 부산 어린이 평화 큰잔치 "평화야 놀자!" | 녹색곰순 | 2017-09-19 | 30106 |
1223 | 경상권 | 전시공연 | 부산 / 2017 바다미술제 | 녹색곰순 | 2017-09-19 | 27870 |
1222 | 경상권 | 전시공연 | 부산 / F1963 OPEN SQUARE 공연 | 녹색곰순 | 2017-09-19 | 28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