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사회는...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까지 꽉! 잡아주는 공부툰이예요.

올림픽에 대한 주제로...

서울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엄우섭교수님께서 감수한~

올림픽 경기 대회, 동계 올림픽, 육상, 수영, 겨누기, 겨루기, 체조, 올림픽과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는...

초등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로 구성됐어요.

Step 1. 인트로로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해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해줘요.

Step 2. 학습만화로 12쪽의 만화로 8개의 소주제를 8가지 캐릭터가 각각 펼쳐 내는 옴니버스 구성이예요.

STEP 3.  학습정보로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 효과를 갖으며,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줘요.

자~ 요렇게 매력으로 똘똘~ 뭉친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인트로 부분을 직접 보여드릴께요.

큼지막한 사진과 함께 박스안에 적힌 글들...

가만히 읽어보니...

 세계인이 즐기는 올림픽 경기 대회, 한계에 도전하는 육상 경기, 물속에서 벌이는 수영 경기,

표적을 겨누는 경기들, 상대와 승부를 겨루는 경기들,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체조 경기등을 주제로

교과연계된 이야기들을 담고 있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옴니버스형식의 8가지 이야기를 소개할께요.

첫번째, 큐라와 유령 친구...

< 올림픽 경기 대회 >를 주제를 담고 있어요.

 올림픽이 처음 열린 배경과

올림픽이 시간이 지나면서 레슬링,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멀리뛰기 등이 생겨난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여기서 잠깐 책 속에서 알려주는 고대 올림픽의 특징을 소개할께요.

1.여자는 참가할 수 없었고, 결혼한 여성은 경기를 구경할 수 없었다고 해요.

2. 고대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에는 국가 간의 전쟁이 중단되었다고 해요.

3.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모두 나체로 경기에 참가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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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스터 펭돌...

< 동계 올림픽 경기 >를 주제를 담고 있어요.

 동계 올림픽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스키 점프같이 기록을 겨루는 경기뿐 아리나,

얾음 위에서 기술을 뽐내는 피겨 스케이팅 경기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책 속에서 피겨 스케이팅의 중요한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김연아선수를 보니...

다시 빙상위의 김연아선수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번째, 인티봇과 우주 도둑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 육상 >을 주제로 담고 있어요.

육상은 달리고, 뛰어오르고, 던지는 것이 기본 동작인 경기로, 크게 트랙과 도로, 필드 경기로 나눌 수 있는것!

달리기와 높이뛰기, 멀리뛰기, 창던지기 등 다양한 육상 경기의 특징과 규칙에 대해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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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지구 정복 대소동...

< 물에서 이루어지는 경기 >를 주제로 담고있어요.

수영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그리고 여러 선수가 이어서 하는 계영 등의 경기로 구성되어 있지요.

세부 종목에는 다이빙과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도 포함되지요.

수영의 다양한 영법과 여러 가지 다이빙 자세도 아이가 책을 보며 알 수가 있네요.

다섯번째, 마법의 엘리베이터...

< 겨누기 >를 주제로 담고있어요.

겨누기는 올림픽 경기 중에는 표적이나 상대를 겨냥하는 것도 있어요.

표적을 겨누는 양궁과 사격, 그리고 상대를 공격하는 펜싱등이 포함되지요.

활과 화살로 과녁의 가운데를 겨냥하는 양궁과 함께 총으로 과녁을 맞히는 사격, 검으로 공격 부위를 노리는 펜싱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여섯번째, 꼬마영웅 슈퍼보이...

< 겨루기 >를 주제로 담고있어요.

겨루기는 올리픽 종목 중에서 선수가 1대 1로 맞서서 규칙에 따라 겨루며 상대를 제압해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경기인데요.

이 겨루기의 종목에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태권도, 유도, 레슬링 등이 있어요.

꼬마 영웅 슈퍼보이이에서는 태권도의 기술이 소개되었어요.

일곱째, 두비&토토리...

< 체조 >를 주제로 담고있어요.

올림픽 체조 경기는 기계 체조와 리듬 체조, 트램펄린 종목으로 나눠져 있어요.

각 종목별로 경기 방법과 규칙이 어떻게 다른지... 소개하고 있지요.

여덟번째, 미스터리 어드벤처...

< 올림픽과 과학 >을 주제로 담고있어요.

운동선수들은 더 나은 기록을 위해서 자신의 종목에 맞게 몸을 만들지요.

더 나은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 사람들은 운동복이나 선수드르이 심리에 관한 연구도 하고 있어요.

올림픽과 관련된 과학적 원리...

저도 몰랐던 부분이 많아서 참으로 신기하게 봤네요.

ㅎㅎ

초등사회 관련 도서라고 해서...

사회적인 부분만 담고있을것 같았는데...보면 볼 수록 `이 책은 사회책이야? 과학책이야?`하는 알송달송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긴.. 요즘 아이의 학교시험문제를 보면, 정말 `이게 이 과목에 해당하는 문제가 맞나?`라는 알송달송한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요즘 융합~융합~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켜주고, 배경지식을 넣어줘야하는지...

난감하기만 했는데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인 스토리버스 융합사회와 함께라면 걱정 없을것 같아요.

여기에 초등교과가 연계된 창작동화라 더욱~ 제 마음에 들고...

초등 아이들도 흥미를 갖고 손에서 놓치않고 열심히 읽어주니~

더~더~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초등 추천도서인 좋은책어린이의 스토리버스 융합사회(창작동화)...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 읽혀야겠어요.^^

올림픽에 대해 파헤치기~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0.올림픽

이번에는 올림픽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기로 했는데요, 올림픽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오륜기와 88서울 올림픽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0.올림픽에서는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에 대해서 아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물론 지식적으로 백과사전처럼 전달할 수도 있겠지만 스토리버스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책장을 펼치면 느낄 수 있답니다.

바로 지금 교육 트랜드에 맞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습득이 가능하도록 아주 다양한 기법과 설명으로 아이들이 읽더라도 전혀 지루하거나 딱딱하게 여겨지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아이들이 읽지 않으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이죠~!!!

하지만 한 권을 읽더라도 10권, 20권을 읽는 것처럼 너무 알차고 얻는게 많다면 그것이 진정 양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0권 올림픽에서는 올림픽이 생겨난 유래와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 마크, 고대 올림픽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올림픽 종목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육상, 수영, 체조, 역도, 레슬링, 펜싱, 사격, 사이클, 테니스 등 9개 종목과 43개의 세부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고 하네요.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적은 종목이지만 그만큼 긴 시간동안 올림픽의 변천사가 많이 발전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패럴림픽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요, 요즘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학교에서도 가르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답니다.

귀여운 미스터 펭돌 코너에서는 동계 올림픽 경기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답니다.

동계 올림픽하면 떠오르는 경기는 빙상의 예술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스키 점프 등등이 있고 김연아 선수가 대표적으로 생각이 나죠.

그리고 여기서 또 스케이트 날에 대해서도 알려 주는 센스~~^^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신는 스케이트는 종류가 다르다는 사실~

경기마다 필요로 하는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스케이트 날도 경기에 맞게 적합한 모양으로 만들어 진다고 해요.

이 외에도 중력을 거스르는 올림픽 경기들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바로 장대높이뛰기, 높이뛰기, 멀리뛰기에 대해서도 아주 쉽게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이라고도 불리는 양궁에 대해서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양궁과 아주 가까워져 있다는 사실~^^

이렇게 가까운 듯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알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한 올림픽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아이들과 함께 올림픽에 대해 아주 재미있고 쉽게 술술 풀어놓은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올림픽을 같이 읽는다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아나요? 지금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0권 올림픽을 읽고 있는 아이들 중에서 미래의 올림픽 국가대표가 나올지도요~~!!  자~ 그럼 우리 모두 파이팅해 보아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는 과학, 사회, 국어, 음악, 미술, 인물, 시사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도서이다. 매 시리즈를 만날 때마다 아이는 여러가지 캐릭터들을 통해서 여러 과목의 지식을 얻고 있다. 융합사회라서 사회에 한정된 내용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융합도서라 다양한 영역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0권에서는 <올림픽>을 담고 있다. 88 올림픽 개최를 보았기 때문에 낯설지 않는 주제지만 아이는 경험한 적이 없기에 스토리버스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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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하면 보통 운동 경기가 떠오르고, 규칙 같은 것을 주로 다루고 있을 것 같았는데 융합사회라 올림픽의 의미, 올림픽의 상징 오륜 마크, 올림픽 경기에 담겨 있는 과학 원리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었다. 육상, 겨루기, 겨누기, 체조 등 잘 몰랐던 경기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 마크는 다섯 가지 색깔의 동그라미가 고리를 엮듯이 이어져 있는데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다섯 개의 대륙을 상징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세계의 축제인 올림픽 잘 모른다면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0권 <올림픽>만 읽으면 척척박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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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연계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는 8가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만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각각 다른 분위기라서 마치 8권의 책을 읽는 느낌이다. 학습만화 읽으면서 사회 공부도 하고,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키울 수 있어서 좋다. 초등학교 들어가서 사회, 과학을 배우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했는데 스토리버스 덕분에 학교에서도 발표할때 교과서 외의 정보도 말하니 주변의 아이들도 놀라고, 아이는 그 반응에 뿌듯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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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습만화 스토리버스로 초등 사회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다. 생생한 사진 정보도 많아서 볼거리가 풍부했다. 다양한 운동 경기의 규칙 같은 것을 알게 되어 앞으로는 운동 경기를 볼 때 잘 이해하지 못해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는 좀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초등 교과 연계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덕분에 아이 공부 뿐만 아니라 엄마도 이런저런 지식과 상식을 키워나가고 있다. 아이가 뭘 물어봐도 막히지 않고 잘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좋다.?

요즘 월드컵 기간이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최고죠?

물론 지금은 모든 관심이 축구에 몰려있긴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모든 스포츠들은 역동적이고

스포츠 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보는것만으로도 짜릿한 흥분을 선사하는데요.

이 기세를 몰아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스포츠 종합선물인 올림픽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더 좋겠죠?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5권의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시리즈 중 10권의 주제가 바로 올림픽이랍니다.

생생하고 풍부한 사진정보와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학습효과와

12쪽 분량의 학습만화로 어떤 주제든 몰입하게 만드는 신기한 스토리버스~

올림픽하면 올릭픽의 역사부터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종목, 동계올림픽, 스포츠의 규칙 등

궁금한것도 많고 그 내용이 정말 광범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토리버스는 어떤 소주제로 올림픽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을까 궁금했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 열렸던 올림픽은 어떤 의미였는지, 올림픽의 오륜 마크에 담긴 의미 뿐만 아니라

올림픽에 채택된 경기 종목과 규칙, 올림픽 경기에 어떤 과학적인 원리들이 숨어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었네요.

8가지 각각 다른 캐릭터를 가진 학습만화를 접하다보니

처음엔 좋아하는 캐릭터가 정해져있었는데, 이젠 어느 것 가릴것 없이 모두가 재미있어졌답니다.

올림픽은 처음엔 그리스 신인 제우스에게 바치는 제전경기로 시작되었어요.

올림픽은 4년에 한 번씩 열렸고 올림픽 전후로는 모든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이 휴전할만큼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대회였는데요.

처음엔 달리기 한 가지 종목밖에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레슬링,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멀리뛰기 등

고대 5종 경기가 생겨났답니다

당시엔 여자는 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었고, 결혼한 여성은 경기를 구경할 수도 없었네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모두 나체로 경기에 참여했기 때문이었을까요??~~!!

종목별로 운동선수의 체형이 다른 이유, 선수들의 심리 상태와

경기의 연관성에 관해 연구하는 스포츠 심리학,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다각도로 개발되는 운동복의 여러 소재, 역도와 힘의 작용등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풍부한 스토리버스~

교과연계도 잘 되어있어 학습에 대한 흥미 유발에 최고네요.^^

아이들은 만화 속에 말풍선에 나와있는 내용을 더 잘 기억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지식페이지가 더 기억하기 좋을것 같던데...

아이들은 말풍선 속의 대화를 더 꼼꼼히 보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지난 올림픽들을 돌이켜보면 모두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포츠 종목도 있고

그렇지 않은 종목도 있지만,

스토리버스 올림픽을 통해 각 종목별로 자세히 알고 보면

각 종목의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것 같네요.

늘 과정보다는 결과를 가지고 노력의 댓가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다음번 올림픽을 관람할때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