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학습만화책이 출간되어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8권 곤충편입니다.

이 번 발간호는 다양한 방법으로 곤충의 생태계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곤충의 생김새와 한살이, 먹이, 생존방법, 소통방법, 사람과 곤충의 곤충의 관계를 학습툰을 통해 자연스레 친숙해질 수 있도록 전개되어 이끌어 준답니다.

성장기때 아이들이 곤충과 쉽게 접하고 박물관에서도 신기해하는 분야이기에 더 익숙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분야랍니다.

그래서인지 더 친숙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아이들이 흥미와 호기심으로 본 교재에 들어서기 전에 관련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리드해주는 인트로입니다. 생생한 사진 삽화와 더불어 자기 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사고력을 확장시켜주는 부분입니다.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인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입니다.

1단계 : 주제에 대한 호기심 발달

2단계 : 호기심 해결 및 교과연계학습

3단계 : 융합 사고력의 학습효과

정말 놓칠수 없는 효과입니다.~

이 책의 특징 역시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탄탄하게 녹아있는 교과서 커리큘럼과 연계

둘째, 과학, 사회, 국어, 음악, 미술, 인물,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구성

셋째, 8가지 캐릭터로 소개되는 옴니버스 구성

넷째, 학습정보와 재미를 균형있게 구성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

다섯째, 고품질의 풍부한 사진과 각 분야의 전문가가 검증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8가지 스토리로 분야별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교과학습과 연계되어 있어 정말 학교 공부 잡아주는 공부 툰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분야부터는 브로마이드가 첨부되어 있지 않지만 책 표지만으로도 브로마이드 못지않은 역할을 합니다. 너무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겉표지로도 아이에게 충분한 브로마이드 역할을 해줍니다.

본 책 역시 교과 주제와 연계하여 통합주제로 이어지는 8개 영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별 내용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한살이, 집(거주형태), 먹이, 생존방법, 소통방법, 해충, 사람과 곤충 등입니다. 이야기 내용을 학습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전개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생생한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시각적 학습 효과 및 학습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8가지 스토리중 아이가 더 선호하는 분야인 곤충의 한살이를 소개합니다.

아이가 곤충을 조금은 가까이하기 싫어함에도 재미있는 학습툰이라 그런지

탈바꿈 과정도 더 친숙해한답니다. 좀 더 확장된 개념과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똑똑한 교재랍니다.

이런 기대감과 만족감에서 강추하고 싶은 공부툰입니다.

스토리버스 - 융합과학 곤충 8

스토리버스 8권...

이번엔 곤충편...

울아들램이 관심가지고 있는 곤충편이라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급해졌네요...

숙제 끝내면 보여 준다 했더니 재빨리 끝내고 책을 받았어요...

표정만봐도 좋아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ㅋㅋ

번쩍 들어 올려보이네요...

작은 아들램은 그 사이에 집에 있는 곤충에 관한 책을 두 권 더 꺼내왔어요...

이젠 눈치껏 형의 마음을 사려고 해요...

형이 빨리 읽어야 본인 차례가 되니까요...ㅋㅋ

큰아들램은 표지를 보더니

" 사슴벌레닷!" 하네요...

전 곤충이면 다 비슷해보이는뎅...ㅋㅋ

책을 읽다보니까 진짜 사슴벌레네요...

사마귀에 벌벌떠는 모습이 넘 재미있네요...^^

요즘 교과서와 연계가 얼마나 되어 있는 책인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스토리버스는 꼼꼼히 학년, 학기, 단원명까지 알려줘서

교과 과정 연계되는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스토리버스 책의 특징과 구성을 자세히 설명해줘요...

엄마들이 책을 먼저 읽어본다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도와 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꺼 같아요...

저도 책이 오면 미리 읽어보고

아이와 어떻게 어떤 얘기를 해 볼 지 생각하게 되요...^^

꼬마 영웅 슈퍼보이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모양을 자세한 실사로 보여주면서

각 부분의 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네요...

-스토리버스-

-자신만만 원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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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친구 과학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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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와 유령 친구

​-곤충의 한살이-

제가 초등학교때도 중요한다가 하면서 배웠던 기억이 나는 내용이네요...

작은 아들램이 가져온 책들에게 찾아봤더니

내용은 비슷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스토리버스쪽을 더 좋아 할꺼 같아요...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만화도 있고, 실사도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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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어드벤쳐

-곤충의 집-

놀라운 곤충 건축가라는 소주제로 아이들의 관심을 끄네요...

작은 아들램은 스토리버스 보다가 갑자기 마당으로 나가서 개미를 찾더라구요...ㅋㅋㅋ

인디봇과 우주 도둑들

-곤충의 먹이-

두비 & 토토리

-곤충의 생존 방법-

집에 있는 한솔책을 가져와서 자벌레를 비교하며

아이들 둘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요즘 한자를 배우는 큰 아들램은

"엄마, 스토리버스에 사자성어가 나와요." 하며 좋아하네요...

과학쪽 책을 보는데 사자성어가 나오다니...

그것도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서 나오니 아이들이 여러 방향의 공부를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마법의 엘리버이터

-곤충의 소통 방법-

꿀벌의 움직임으로 대화를 한다고 알려주는 내용...

​지구 정복 대소동

-해충-

미스터 펭돌

-사람과 곤충-

8가지 스토리로 보는 곤층 이야기...

곤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많은 내용을 설명해줘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아요...

6살 작은 아들램...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하는 녀석인데

더듬더듬 읽으며 스토리버스 한 권을 다 읽었네요...

마냥 귀여워요...ㅋㅋ

공부+카툰=공부툰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

스토리버스를 대신하는 이름이 공부툰이네요...^^

요즘 가장 핫한 이슈는 융합이죠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융합이 대두되고 있는데. 교육의 현장에도 융합이 들어왔어요.

사실 학교가 융합교육을 해야하는곳이긴한데...

부모세대인 우리가 받은 주입식교육이 아직은 몸에 배어있어서, 스스로 자율적으로 하는 융합교육이 익숙하지 않은것이 사실이예요.

그렇다고 교육방식이 달라진 아이들에게 주입식교육을 강요할순 없는 노릇이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갈수있게는 해주어야 겠죠.

그런데...

융합교육...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이죠.

그런 엄마들의 고민을 전문가 선생님들이 해결해준 멋진책이 바로 스토리버스예요.

초등교과서를 모두 연구해서 같은 중요 키워드 40개의 대주제를 찿아내고. 40개의 대주제아래에 소주제 8개를 두어서 초등교과 모두를 아우르는 방대한 스토리버스가 탄생했어요.

이번에 울 아이와 같이 본책은 융합과학- 곤충편이랍니다.

어떤 내용이던지 눈으로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세상에 있는 모든것을 경험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책이나 인쇄물을 이용한 간접경험을 하게되는데.

작은 사진이나 흐릿한 흑백사진으로 본다면 그 아이는 그만큼의 세계만을 보고 경험하게 되겠죠.

기존에 나와 있는 여러 과학책들을 보면 자세한 설명이 나오면 글이 많아져서 아아들이 조금은 지루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고.

삽화나 사진이 많은 과학책은 설명이 부족하거나. 너무 오래된 사진. 옛스런 사진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스토리버스는 우선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는 만화형식이예요.

학습만화가 무슨 공부가돼!

득보다는 실이 많을꺼야!

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우선은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펼칠수 있게 만드는것은 아직은 학습만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토리버스는 그 목적에 아주 부합한다고 생각되요.

다른 학습만화와 달리 만화사이사이에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가 세페이지 정도 있는데. 이 페이지가 이질감을 가지는것이 아니라.

앞에서 만화로 다루어진 것들을 정리할수 있게 해주어서. 우리아들은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학습만화의 재미도 가지면서 정보의 깊이도 충분히 담고 있다고 생각되어요.

초등아이들이 알아야할정도의 지식은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요.

아이가 좀더 관심을 가진다면 스토리버스를 통해서 좀더 전문적인 책으로 다가갈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되어요.

아!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스토리버스의 최대강점은 시원시원한 사진이라고 할수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사진이 아주 좋아요.

다른 책에서는 볼수없었던 수준높은 사진이 작고작은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팍팍 끌어올려줘요.

본문내용도 하나의 캐릭터가 모든 이야기를 끌어가는것이 아니라 8가지의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요.

모든 이야기가 연결된것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모두 읽어야한다는 부담도 없고.

그때그때마다 읽고 싶은 부분, 관심이 가는 만화캐릭터를 찾아서 읽으면 되요.

그게 강정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부담이 없다는것.

아이들과 같이 책을 보면서 저도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어요.

흰개미가 집을 잘 짓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흰개미는 당연히 개미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흰개미는 개미와는 다른 바퀴목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이름이 개미이고. 다큐멘터리에서 봤을때도 몸이 하얀개미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흰개미의 생물학적 이름도 찾아보았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준 스토리버스 너무 고마워요.^^

우리아이의 사랑을 받는 스토리버스.

들고 다니기도 좋아서. 요즘 어디든지 들고 다니네요.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병원에서 약국에서 기다리면서도 스토리버스 사랑이 가득하답니다.

곤충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을 했는데.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어요.

스토리버스를 더 열심히 읽고 더 많은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스토리버스 새로운 시리즈가 도착했어요..

도착과 즉시 학교 다녀온 큰보물 스토리버스라는 사실에 바로 앉아 읽기 시작하더군요...ㅎㅎ그렇지않아도 스토리버스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남자아이들이 곤충을 참 좋아하는데 비해 아들아이는

곤충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스토리버스 곤충편은 열심히 보더군요...

곤충편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길래 열심히 보나 싶어 살펴보았지요...

초등과학 스토리버스 곤충편에는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한살이,

곤충의 집, 곤충의 먹이, 곤충의 생존 방법, 곤충의 생존 방법, 곤충의 소통 방법, 해충, 사람과 곤충의 8가지의 주제로 분류되어 담겨있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첫부분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생생한 사진과

교과연계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올해 큰보물이 5학년인데 곤충편은

과학교과서 1학기 작은 생물의 세계의 연계가 되어 있어

읽어놓으면 교과공부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은 유명한 오락성이 강한 캐릭터가 아니라

8가지 독자적 캐릭터를 개발하여독립적인 옴니버스 구성이라 각각 좋아하는 캐릭터마다 선택해서 순서 상관없이 읽어도 되는 구성이라는점도 참 매력이죠...

꼬마영웅 슈퍼보이에서는 곤충의 생김새를 담고 있는데요..

곤충의 특별한 감각 기관, 곤충의 다리와 날개, 곤충의 조건에 대해 만화로 재미있게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만화로 재밌게 읽으면 곤충의 생김새를 배우고 한편의 만화가 끝난후에는

학습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만화에서 익힌 지식을 정리하고 심화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사진이 참으로 많아 곤충의 생김새를 정말 이렇게 자세히 보니

더욱 신기한지 보물들 모두 한참을 들여다 보는거 있죠..ㅎㅎ

사진이 많다는 점에서 일반 학습만화와는 확연히 차별이 되는것 같아요.

관련 사진이 많아 오랜시간이 지나도 기억하기 좋다는 점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의 만족스런 면이랍니다.

곤충의 특별한 감각기관에서는 잠자리의 커다란 곁눈 2개에는

3만여 개의 낱눈들로 이루어져 있어고 홑눈도 3개가 있기때문에

먼 곳에서 움직이는 작은 물체까지도 잘 볼수 있다고 해요.

곤충을 특히나 싫어할수 있는 여자아이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초등과학책이 아닌가 싶답니다.

초등교과와 연계된 과학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으로

과학공부 재밌게 하는 보물들을 보니 다음편도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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