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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칙칙폭폭

‘하나, 두두, 세나의 자전거 여행‘을 통해 탈것과 관련된 낱말 알기
대상
4~7세
발간
2022년
필자
양연주 글 / 박정훈 그림
사양
32쪽 / 225ⅹ225(mm) / 소프트커버 / 2022년 3월 30일 출간 / ISBN 978-89-283-3535-0
정가
10,000원(씽) (10% 할인 → 9000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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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남매 하나, 두두, 세나가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 기차와 같이 탈것과 관련된 낱말들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소개

해가 쨍쨍한 날,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하나, 두두, 세나 삼 남매.
자동차보다 빠르게 달리는 두두, 비행기보다 빠르게 달리는 하나.
하나와 두두를 열심히 따라가는 세나.
즐겁게 달리다 보니 저기 멀리 기차가 보여요.
그러고 보니, 삼 남매의 자전거가 기차를 닮았네요.
칙칙폭폭 자전거 기차를 탄 하나, 두두, 세나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글|양연주
동화 작가이자 교수로 살고 있습니다. 철이 바뀌는 것을 관찰하기 좋아하고 어린이와 어르신들에 대해 오래오래 생각합니다. 탁구랑 북을 잘 치는 할머니로 늙고 싶습니다. 1998년 MBC 창작 동화제 대상을 받고 작가가 되었고, 아동 문예 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우리 엄마 김광남전》, 《꼬마 사서 두보》, 《봄이의 뒷모습》, 《내 이름은 안대용》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그림|박정훈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립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과 미술 심리를 공부했고, 물감 외에도 패브릭과 바느질 기법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을 이용해 작업합니다. 그린 책으로 《스탕씨의 마법 물건 가게》, 《존 버닝햄》, 《허풍선이 남작의 지구 한 바퀴》, 《안 돼 안 돼 다치면 안 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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