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글을 쓰는 것이 바람입니다. 쓴 책으로 《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아빠가 확 달라졌어요》, 《또 사면 되지! 왜 아껴?》, 《토론은 싸움이 아니야!》, 《떴다! 지식 탐험대 8》 등이 있습니다.
그림|이소라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책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얻고, 그림책과 함께 울고 웃는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일러스트와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모두모두 고마워》, 《빨간 사자 아저씨》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배꼽에 콩알》, 《내 마음을 받아 주세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