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마음에 드는 옷이 너무 많네요. ‘이 티셔츠를 입을까?’, ‘바지를 입을까, 치마를 입을까?’, ‘모자는 어떤 것을 쓰지?’
무엇을 입을지 고르기가 참 힘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작가 소개
글|좋은책키즈 맑고 밝고 아름다운 내용을 담아 우리 아이들의 꿈과 자유,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는 좋은책을 만듭니다.
그림|이혜영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다수의 교육용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작업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세계가 좋아 본격적으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난 씻는 게 정말 싫어》, 그린 책으로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유치원에 갈 거야》, 《안아 줄게》, 《고릴라야 도와줘!》, 《엄마는 내 꺼야!》, 《코비의 따뜻한 겨울》, 《펭달이표 꿈꾸는 아이스크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