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홈 > 좋은책어린이 >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좋은책 어린이
메뉴 이미지

공부가 제일 쉬워요

공부가 정말 싫은 보람, 로봇 티고의 도움으로 우등생이 되다!
대상
초등 1-3학년
발간
2012년
필자
서지원 글 / 진세박 그림
사양
64쪽 / 190ⅹ260(mm) / 소프트커버 / 2012년 12월31일 출간 / ISBN 978-89-283-0749-4
정가
8,500원(씽) (10% 할인 → 7700원(씽))
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url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 1학년 통합교과 학교1 1. 우리 학교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어 학습에 대한 의지를 높여 줍니다.
•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학습 습관을 알려 주어 바른 태도를 지니게 합니다.

저작권 수출

본문 소개

  • 슬라이드이미지
  • 슬라이드이미지
  • 슬라이드이미지
  • 슬라이드이미지

2033년.
보람이를 깨우는 목소리는 엄마가 아닌 유모 로봇이다. 미래에는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 청소도 하고, 운전도 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보람이는 멍청하고 못생긴 로봇이 세상에서 두 번째로 싫다. 그럼 첫 번째로 싫은 건 뭐냐고? 그건 바로 공부!
보람이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공부가 영 재미가 없다. 그런 보람이에게 똑똑한 로봇 티고가 친구가 되어 공부 잘하는 법을 알려 주겠다고 한다. 로봇 티고가 보여 준 영상에는 우등생들의 똑똑한 습관들이 고스란히 찍혀 있다. 과연 보람이도 공부를 좋아하는 우등생이 될 수 있을지 같이 지켜보자.

작가 소개

글 서지원
재미없는 글을 쓰는 건 죄라고 생각하면서 날마다 즐거운 상상에 빠져 있어요. 어린이들과 쉴 새 없이 떠드는 걸 좋아하고, 자신이 쓴 책만으로 도서관을 꾸미겠다는 꿈을 갖고 있어요.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를 비롯해 『다짐 대장』, 『호기심 대장』,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를 썼습니다.
그림 진세박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학에서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책 읽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이야기에 그림을 보태는 나의 일이 참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제일 쉬워요』는 우리보다 미래에 살고 있는 주인공이 로봇 친구 티고를 만나서 흥미를 갖게 되는 이야기예요. 친구들도 마음속 티고를 만나서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독자서평 BEST 서평으로 선정시 300씽 적립

  • 평가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사실 공부라는 것이 어렸을때부터 참 고민의 한부분이 되는 것이 씁쓸하기도 하지만, 티고같은 친구가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준다면 공부가 고민이 아닌 놀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