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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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6

급식 안 먹을래요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게 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
대상
초등 1-3학년
발간
2012년
필자
최형미 글 / 박영 그림
사양
68쪽 / 190ⅹ260(mm) / 소프트커버 / 2012년 12월 10일 출간 / ISBN 978-89-283-0748-7
정가
8,500원 (10% 할인 →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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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 1학년 통합교과 학교1 1. 우리 학교
• 음식 골고루 먹기, 바른 태도로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줍니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기 행동을 돌아보는 태도를 갖도록 합니다.

저작권 수출

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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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어릴 때부터 워낙 편식을 많이 해서 부모님, 선생님 모두 어느 정도 눈감아 주는 데 익숙한 아이다.
오늘도 윤서는 먹기 싫은 반찬이 가득한 식판을 눈앞에 두고 수저를 들었다 놨다 하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런데 학교에 새로운 급식 도우미 할머니가 나타난 것! 윤서는 새삼스레 음식 가지고 잔소리를 늘어놓는 할머니가 반가울 리 없지만, 할머니는 담임 선생님도 이길 만큼 강력했다.
얼마 뒤 뭐든 잘 먹는 수남이, 개구쟁이 호승이까지 할머니에게 야단을 맞으면서 세 사람이 똘똘 뭉쳐 할머니를 싫어하게 되는데…….

평생을 좌우하는 어릴 적 식습관, 즐거운 학교생활의 기초
밥을 먹는 것이 학교생활에서 뭐 그리 대수일까 싶지만, 아주 중요한 일이다.
요즘 대부분의 학교는 급식을 실시하고 있어서 누구나 정해진 식단대로 먹게 된다. 편식이 심한 아이라면 당장 밥 먹는 일부터가 학교생활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먹는 속도가 특히 느린 아이, 바른 자세로 앉아 먹지 못하는 아이들 또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식습관은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청결, 질서, 환경 등 여러 가지 인성교육의 밑바탕이 되는 것임을 잘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 가령 편식이 심한 아이가 급식을 앞에 놓고 숟가락만 들었다 놨다 시간만 보냈다고 하자. 한 끼 밥을 먹지 않은 것만 문제가 아니다.
뒷정리가 늦어지면서 선생님의 지적을 받게 되고, 친구들의 눈총도 받을지 모른다. 다음 시간 준비도 원활하게 하기 어렵고, 위축이 된 아이는 다른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하기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반복적인 훈육만 늘어놓을 수는 없다.
아이가 왜 그 음식을 싫어하는지, 정말 급식이 먹기 싫어서 학교에 가기 싫은 것인지 등 부모와 교사는 아이의 마음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학교 급식 먹는 일부터 즐거워야 학교생활이 즐거워진다는 말이 결코 과언은 아니다.

작가 소개

글 최형미
잊고 있는 기억들을 찾아서 반짝반짝 빛나게 해 주는 사람이 작가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지요.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의 마음이 한 뼘씩 자랄 때마다 동화 쓰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무지개 안경』, 『나, 슈퍼맨?』, 『스티커 전쟁』,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등 많은 책을 썼고,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답니다.
그림 박영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몇 해 전부터 출판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교과서, 영어 학습서, 어린이 월간지 등 많은 그림 작업을 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동화책에 그림을 그릴 때 제일 즐거웠지요. 『쫀쫀 공주의 짜사공』에 이어 『급식 안 먹을래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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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6(바른 식습관 편)_급식 안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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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는 아직 채소를 골고루 먹지 않아 고민인데요, 이 고민이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급식을 하면서 더욱 고민거리로 대두되었답니다.

    항상 아이의 입맛에 맞는 반찬이 나올 리가 없는 학교 급식 식단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맞춰 아이들 건강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 분명하지만 아이들은 생김새나 냄새, 심지어 이름만 들어도 손도 대지 않는 반찬들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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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속의 윤서를 보고 있자니 참으로 남의 일을 보는 것 같지는 않아 무거운 마음이기는 했는데요, 급식 도우미 할머니를 만나면서 윤서의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참으로 궁금해진답니다.

    유치원이며 학교에서도 윤서의 편식을 고치지 못해 두 손 두 발 모두 든 상태인데요, 급식 도우미 할머니께서는 선생님의 편식도 눈 감아 주지 않으시는 아주 철저하신 분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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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편식을 하는 윤서, 수남, 호승이는 학교 급식을 하다 급식도우미 김할머니의 호된 꾸짖음에 이제는 아예 급식을 하지 않게 되는데요, 이들은 학교 앞에서 파는 군것질거리를 먹다가 그만 장염에 걸려 엄청 고생을 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들은 김할머니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손수 준비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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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에게는 예쁜 주황색 죽, 색깔이 곱고 냄새까지 고소해서 군침이 돌 지경이에요.

    그래서 윤서는 얼른 맛을 보았는데요, 정말 맛있어서 깜짝 놀랐죠.

    그리고 수남이에게는 상아색 죽, 편식이 그리 심하지 않은 수남이는 쌀죽이라 생각하고 한 숟가락 먹었는데 맛이 정말 좋았지요.

    또 호승이에게는 햄버거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그냥 햄버거는 재미없잖아요??

    호승이는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모두 먹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몸에 좋은 두부로 만든 두부버거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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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김할머니께서 아이들에게 말씀하시죠.

    입에는 좋은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거나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으면 나중엔 김할머니처럼 틀니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이죠.

    하지만 놀라운 사실이 있어요. 김할머니도 편식을 했던 적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틀니를 보여 주며 김할머니의 진심을 들려주고 아이들도 앞으로 절대 편식하지 않겠다며 다짐을 하네요.

    지금 당장 먹기 싫다고 골고루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이 나중에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는 사실!!!

    김할머니의 좋은 가르침은 아이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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