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란 인산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 분배, 소비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또는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이다` 경제라는 단어만 떠올리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아이가 용돈을 받아서 용돈기입장을 쓰면서 관리를 하는 것도 포함이 된다. 돈으로 물건을 사는 일부터 나라 간의 거래 무역까지 다양하다. 아이가 용돈을 어떻게 관리를 하고,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는 등의 개념들을 알려주면서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를 읽으니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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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이도 어른도 가장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지요?

돈의 흐름이 경제의 흐름이다는 말도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 경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경제,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개념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경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사회와 타교과융합학습만화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 경제입니다

초등학생에게 딱 맞는 눈높이에 8가지 만화로 재미있게 만든 융합사회 학습만화지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경제는 화폐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나라간의 거래인 무역까지 8가지 주제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어요

인트로부분에서는 한 장의 사진과 간략한 글로 주제에 대한 설명을 임펙트있게 합니다.

교과연계부분도 쓰여져있어 언제 어느과목과 연관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왜 화폐가 등장하게 되었는지 미스터 펭돌에서 알려주네요

원시시대에 물물교환의 어려움에서 화폐를 대용할 물건이 나중에는 동전이나 지폐 그리고 발전하여 신용카드에 전자화폐까지

짧은 만화지만 알기 쉽게 잘 설명해서 좋았어요.

사회교과서 안에서만 보던 수요와 공급곡선 그리고 가격의 책정, 경제체제도 슈퍼보이를 통해 알아가며

뒤에 학습자료를 통해 이해하게 하네요.

시장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이야기도 살짝~

 책을 통해 경제의 기본 개념을 알게 되었다면 이제 아이에게 슬슬 경제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는 명절이나 생일에 어른들께 받은 용돈을 은행에 아이이름으로 저축을 해줬는데

이제는 그 통장관리를 아이에게 맡겨봐야겠습니다.

자신이 받은 용돈관리와 더불어 통장관리까지 말이어요

어려서부터 돈관리를 해봐야 절약하는 방법도 돈을 써야하는 법도 알 것 같거든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경제는 사회과의 경제부분 뿐 아니라 경제가 인물, 역사, 도덕, 실과와 같은 타교과와 어떻게 연계되어 융합되어져있는지도 알게 하네요~

요즘은 정말 한가지만 알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는 지식을 다른 것과 융합해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니

사고력도 깊어지고 확장되네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경제로 이제 초등학생도 쉽고 재미있게 경제공부 할 수 있답니다

초등추천 융합사회 학습만화로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경제 추천해요.

초등 경제가 쉬워진다!!!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_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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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제~~!!!

하지만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심어주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없잖아 많지요.

그래서 준비한 책은 바로 사회의 모든 분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놓은 융합사회 지침서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권 경제랍니다.^^

우리 어른들도 경제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면 정말 대화의 내용이 무거워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해서 이해시키기에는 이만큼 좋은 도서가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경제 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조직을 경제 주체하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경제의 3대 주체를 가계, 기업, 정부로 나눈답니다.

가계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 단위로 소비를 하기 위해 일을 하고 소득을 얻지요.

그러므로 가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국민 경제 전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계의 역할을 아주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

이번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권 경제에서는 우리가 경제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제요소들과 경제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에서 쉽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

요즘 강조되고 있는 주제 통합과 융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융합 교육이란 한 가지 주제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방법을 말한답니다.

경제라는 주제를 화폐, 시장, 경제 주체, 무역 등 다양한 주제들로 경제에 기업이 지녀야 할 사회적 책임 의식은 무엇인지, 세금의 종류는 얼마나 다양한지, 복지 국가의 특징까지도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총 충돌~~

미스터 펭돌에서는 화폐의 탄생을, 꼬마 영웅 슈퍼보이에서는 시장과 가격을, 큐라와 유령 친구에서는 가계의 경제 활동, 두비 & 토토리에서는 기업의 경제 활동을, 지구 정복 대소동에서는 정부의 경제 활동을, 미스터리 어드벤처에서는 은행과 금융, 인디봇과 우주 도둑들에서는 무역과 환율, 마법의 엘리베이터에서는 경제 성장과 위기를 아주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알차게 다루고 있답니다.

먼저 하루의 식탁이 결정되는 시장.

이 시장에서는 가격이 결정되기도 하고,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며 국가가 어떤 경제 체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장의 모습은 달라지게 된답니다.

미스터 펭돌에서 기본적인 물물교환에 대한 개념도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쉽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주 밀접하게 소중하게 여기는 화폐!!!

화폐는 상품을 사고팔 때 사람들이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교환 수단인데요,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

화폐가 생기기 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주조 화폐의 탄생으로 경제 활동에서 값을 지불하는 것은 편리했지만 운송이 힘들다는 이유로 가볍고 운반이 편리한 지폐가 탄행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시장의 경제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아주 다양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 전반적인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해서 알차게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이 함께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아이들과 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나 개념을 익혀 주고 싶으시다면 꼭 한 번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권 경제 편을 참고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고와 융합 인재의 밑거름을 쌓기 위해 즐거운 독서를 생활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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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는 어릴때부터 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여러 경제단체에서 실시하는 체험교육을 제법 많이 다녀왔었는데요.

최근에는 더 이상 경제교육을 안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에 아는 내용이 너무 많이 반복되는데다 대부분의 강의시간이 두시간이라

깊이있는 경제개념을 배우기 어렵다고 조금 더 자신이 공부한 후에

어려운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경제에 대한 관심은 많아서 경제에 대한 신간은 챙겨보는 편인데

민서가 좋아하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시리즈에서 경제를 주제로 다룬 책이 나왔다는 걸 알고

어떤 내용이 있을까 무척 궁금해하면서 기다렸답니다.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이제 스토리버스를 보다보니.. 가장먼저 어떤 카테고리로 나뉘어졌나 먼저 찾아보게 되는데요.

예전에는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순이더니...점점 자신이 보고 싶은 주제를 먼저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민서는 요즘 환율에 관심이 많아요.

여름방학이 다가오다보니 어디로 갈까 해외로 눈을 돌려보니

각 나라가 사용하는 화폐가 달라서 환율이 중요한데요.

그런 이야기를 주고받다보니 각 나라의 화폐와 환율을 궁금해하더라구요.

확실히 만화로 보니 이해가 쉽네요~

이외에고 경제편에서는 화폐에 대한 정의와 다양한 종류, 수요와 공급에 의해 형성되는 가격,

경제 활동의 주체, 은행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 대한 내용 등을 학습할 수 있답니다.

경제활동없이 하루를 보내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요.

우리가 경제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른 경제요소들도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즉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돌아가는 것이 경제죠~

스토리버스 경제편은 가계와 기업, 정부라는 경제주체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고,

또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전체적인 경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우리나라에도 IMF라는 큰 경제위기가 있었는데요.

각 경제주체들과 국민들의 노력으로 그 많은 빚을 갚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어요.

우리는 그런 경제위기를 직접 겪었기 때문에 실감이 나는데

책으로 배우는 아이들이 제대로 실감할 지 모르겠네요.~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며 예상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잡았던 우리나라는

기대에 미치는 못하는 성적으로 경제적 효과가 예전만 못하다고 해요.

국내 세월호 사고 여파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브라질 월드컵으로 살아나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경제편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평소에 관심없던

나라의 살림살이 걱정을 한번 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