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어린이
메뉴 이미지

동물

동물의 세계에도 나름의 규칙과 생활 방식이 있다!
대상
초등 3-6학년
발간
2014년
필자
사양
176쪽 / 168ⅹ257(mm) / 소프트커버 / 2014년 2월 5일 / ISBN 978-89-283-1406-5
정가
10,000원(씽) (10% 할인 → 9000원(씽))
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url
이 책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원 교수님께서 감수해 주셨어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물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문리과학대학 생물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물학과 학과장,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미국 메릴린드대학교 연구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로 있습니다. 감수한 대표적인 어린이 책으로는 <<손에 잡히는 자연관찰 주주 플러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본문 소개

  • 슬라이드이미지
  • 슬라이드이미지
  • 슬라이드이미지
  • 슬라이드이미지
우리 주변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어요. 우리가 보기에는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그들의 세계에도 나름의 규칙과 생활 방식이 존재해요. 무리 생활을 하는 사자와 달리 단독 생활을 하는 호랑이, 상황에 따라 울음소리가 다른 버빗원숭이 등 동물들도 다양한 행동 습성이 있지요.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려고 한다면 동물들과 더 잘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1. 동물의 생김새 2. 동물들의 학습과 놀이 3. 동물 건축가 4. 동물이 보내는 신호 5. 진화와 변형 6. 암컷과 수컷 7. 똘똘 뭉치는 동물들 8. 동물의 특별한 행동

연계 도서

독자서평 BEST 서평으로 선정시 300씽 적립

  • 평가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학습만화책이 출간되어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6권 동물편입니다.

    이 번 발간호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인 동물...

    어릴 때부터 가장 쉽게 접하고 친근해하는 동물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친숙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이 책의 특징 역시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탄탄하게 녹아있는 교과서 커리큘럼과 연계

    둘째, 과학, 사회, 국어, 음악, 미술, 인물,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구성

    셋째, 8가지 캐릭터로 소개되는 옴니버스 구성

    넷째, 학습정보와 재미를 균형있게 구성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

    다섯째, 고품질의 풍부한 사진과 각 분야의 전문가가 검증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8가지 스토리로 분야별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교과학습과 연계되어 있어 정말 학교 공부 잡아주는 공부 툰입니다.

    과학분야는 브로마이드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본 책 역시 교과 주제와 연계하여 통합주제로 이어지는 8개 영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별 내용은 동물들의 생김새, 속성, 학습과 놀이, 신호, 진화, 암수컷, 특별한 행동 등입니다.

    이야기 내용을 학습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전개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생생한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시각적 학습 효과 및 학습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항상 한 권의 스토리버스를 읽고 나면 소장하고 있는 연계 학습 도서를 가져옵니다.

    역시나 관련 도서인 동물편..

    스토리버스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면서 요약정리해 봅니다.

    좀 더 확장된 개념 및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6 [동물]이 나왔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6[동물]의 표지 입니다.

    아기표범의 모습이 정말 귀엽죠?

    무서운 동물이지만 표지만 봐서는 옆에 있으면 안아보고 싶은 사진이네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궁금하시죠?

    저와 함께 알아 볼까요?^^

    이 책에서는 동물들의 생김새와 육아법, 뛰어난 건축가들과 동물들의 언어, 계속

    변하는 동물들의 모습, 이유 있는 동물들의 행동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네요~

    주제에 대한 호기심 발단 단계 부분으로

    교과연계표가 있어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동물의 색에 관한 부분입니다.

    색깔이 선명한 동물일수록 적에게 잡아먹힐 위험이 높은데 왜 동물들은

    알록달록한 색깔을 고집할까요?

    여러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한번 읽어 보세요^^

    새끼 동물들의 놀이에 관한 부분입니다.

    새끼들이 정말 귀여워요^^

    여러 동물들의 놀이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참 흥미롭네요^^

    동물도 냉혹한 야생에서 살아남으려면 열심히 배워야 한다네요^^

    어른 동물들은 새끼에게 먹이 사냥법, 싸움의 기술, 우리에서 어울리는 법

    등을 가르친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학습만화로 8개의 소주제를 8가지 캐릭터가 각각 펼쳐 내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스토리텔링이네요^^

    위에 만화에서 쉽게 한번 소개하고 이렇게 자세하게 다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네요^^

    대단한 집 짓기 명수들을 소개해 볼까요?

    동물들의 대단한 집 짓기 기술을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 이해력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토끼의 귀가 긴 이유에 관한 설명입니다.

    지구상의 생물이 언제, 어떻게 나타났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네요^^

    설명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하고 배우는 거 같아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의 역사에 대한 설명 부분입니다.

    아이가 정말 신기해 하는 부분이지요^^

    코끼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암컷과 수컷의 역할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 재미있는 부분이네요^^

    흰동가리는 암컷이 죽으면 수컷 중 하나가 암컷으로 변한다네요.

    번식을 위한 거라는데 참 신기한거 같아요^^

    그런데 암컷이 수컷으로 변하지는 못한다네요^^

    이 책속의 특별한 보물인 브로마이드 입니다.

    이 책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 방에 붙여두면 좋을거 같아요^^

    스토리버스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아이네요^^

    이 책 한권으로 과학, 사회, 국어, 음악, 미술등 융합형 구성으로

    창의력과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 효과까지

    아이도 저도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봄이 되면 동물원으로, 대공원으로 나들이를 많이 가지요? 떠나기 전 스토리버스에 나온 동물들을 만나보고 떠나면 어떨까요?

    멋진 무늬의 치타가 '동물' 표지 그림으로 실렸어요.

    스토리버스는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는 물론이고 재미와 흥미를 더해 주는 공부툰입니다.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제1단계는 주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발단 단계입니다.

    생동감있는 사진과 설명, 교과연계까지 주제에 다가갈 수 있는 단계입니다.

    호기심을 유발한 단계가 지나면 해결 단계인 2단계가 학습만화로 제시됩니다. 8가지의 개성있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소주제

    에 관련된 내용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독립된 스토리인 옴니버스 형식이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부분부터 읽어도 좋아요.

    요즘 아이들, 글자나 활자보다는 이미지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것 같습니다. 시각을 자극하는 풍부한 사진 지료와 그림은

    연계학습효과에 좋은 것 같고, 무엇보다도 이미지화 되어 있어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융합과학이라는 타이틀답게 과학에 사회나 미술을 융합시켜 아이들의 배경지식 확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물'이라는 주제 하나이지만 8가지 스토리로 동물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게 집필되어 사고력 확장 학습

    만화인것 같아요.

    그 뿐아닙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브로마이드는 '동물'에서 꼭 중요한 알맹이만 쏙쏙 뽑아 담아 놓았어요. 두고두고 볼

    수 있는 학습 자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 스토리버스 읽을 때는 푹~~ 빠져서 읽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이 나올 때면

    저에게 퀴즈를 내어 자신이 새로 알게 된 것이나 이미 알았던 것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

    만화(애니메이션)는 일본이 잘 만든다고 하지만 학습만화는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만화는 스토리버스가 최고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좋아해서 읽다 보니 스토리버스에 대한

    신간 기대치도 높아집니다. 옆에 두고 궁금할 때마다 찾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

  • 좋은책 신사고의 학습만화브랜드 스토리버스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융합과학 동물편입니다.

    줄무늬 호랑이와 갑자기 헤갈리는 표범의 모습!

    다정히 붙어 있는걸 보니 엄마표범과 아기표범인듯해요.

    융합과학 동물 본책과 함께 수록된 브로마이드

    책속의 내용을 간략하게 동물이 살아가는 생활방식과 보호색등을 담고 있어요.

    8가지 스토리로 보는 동물 이야기

    동물들의 생김새, 동물들의 학습과놀이, 동물건축가, 동물이 보내는신호

    진화와변형, 암컷과수컷, 똘똘 뭉치는 동물들, 동물의 특별한 행동의

    8가지 소주제를 담고 있어요.

    8개로 분류된 소주제를 8가지 만화가 각각 풀어내는 신유형 옴니버스

    독자적인 캐릭터를 개발하여 아이들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 자유롭게

    소주제를 선택하여 읽을수 있는 재미와 학습을 더한 스토리버스에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으로

    주제에 대한 호기심발단 단계 \--> 호기심 해결및 교과연계학습 \--> 융합적 사고력기르기 로 이뤄졌어요.

    흥미와 홍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인트로 부분 만나봐요~

    동물들의 생김새와 육아법, 뛰어난 건축가들과 동물들의 언어,

    계속 변하는 동물들의 모습, 이유 있는 동물들의 행동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3학년때 처음 접하는 과학 과목의 교과연계가 무엇보다 많이되는 것을 보니 꾸준히 읽혀야겠어요.

    12쪽의 학습만화로 읽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스토리텔링!

    8개의 소주제를 8가지 캐릭터가 펼쳐내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학습과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 있고 주인공들의 대화속에서 알찬 학습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과학정보를 좀더 쉽고 즐겁게 받아 들이게 되네요.

    사향고양이 배설물로 가공한 코피루왁을 말로만 들었는데 스토리버스에서 만나니 더 눈에 쏙쏙 들어왔는데 딸도 아는 내용이 나오면 눈에 쏙쏙 들어오고 더 반갑게 느껴지겠죠! ^^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효과!

    과학+ 사회, 국어, 음악, 미술등 융합형 구성으로 창의력까지 키워주기도 해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데요

    그것은 그림이나 사진이 제시되는 문제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시각적으로 익숙하지 않으면 어려울수 있는 문제 미리 대비할수 있는 부분이에요.

    북극곰의 실사진을 보면서 겉털과 속털로 이루어져 있어 물에 잘뜨는 이유 알아보고...화려한 색깔로 자신을 과시하는 동물들이 있듯

    사람들도 동물의 화려한 털가죽과 아름다운 무늬로 부와 지위를 상징했다는 정보도 담겨 있어요. 호피 무늬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강한 인상이 느껴지는데 저런 이유인가봐요~

    생존 기술을 배워 살아가는 것을 보며 동물이나 사람의 동일함을 느끼고

    동물만의 의사소통 방식도 각각 있다는걸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되요.

    동물들이 사는 환경이나 먹이에 적응하며 변화하는 예를 보면서

    오랜 세월 모습과 구조가 변하면서 많은 종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진화론을 통해

    다윈의 진화론을 담은책 종의기원의 정보도 알게되네요.

    하늘을 보면 가끔 수십 마리의 새들이 떼를 지어 날아다는걸 보게 되는데요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함께 다니는 이유가 다들 있었군요.

    봄방학이라 가끔 집근처 도서관을 다니고 있는데 도서관에서도 스토리버스를 찾더라구요.도서관에 있는 책 읽으라 했더니 몇권 읽더니 다시 스토리버스를 보네요.

    요몇일 저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동물편 덕분에 신비한 동물의 세계에 푹 빠져 있었어요.

  • 신사고/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동물

    과학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

    동물이랍니다

    이런 동물 부분을 동물의 이름에 따라 몇개까지도 만들어 내면서

    50권짜리 전집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쉽다고 생각해여

    하지만 요즘 바뀐 교과과정이 원하는 정보는 단순한 동물에 대한 지식이 아니고

    하나의 주제안에서 이 주제에 해당되는 동물은 누구인지.

    다르게 생각하면 이 동물들을 어떻게 하나의 주제로 묶어 낼 수 있는지

    여러 생각의 조합을 원한다는 겁니다

    앉아서 집중해서 읽기도 하다가

    편한 자세로 엎드려 누워 서 낄낄거리며 보며 읽게 되는 스토리버스

    여러 동물들을 볼수 있다는 장점외에

    이렇게 특징적인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한장의 포스터에 가득한 스토리 버스

    이번 포스터는 동생의 눈에 가장 먼저 포착되었어여~

    사진의 모습을 이렇게 크고 자세히 보는 처음이라

    누나라 보면서.. 이건 엄마 사자. 이건 아빠 사자야

    누나는 이미 알고 있거든 ㅋㅋ

    뱀의 비늘을 보면서 독수리 날개같다고 하기도 하구여~

    나는 뒤에 뭐가 있는지 보는게 재미있더라 하면서

    뒷부분에 나온 스토리버스 포스터도 확인해보고 있어여

    5살 동생도 확실하게 사로 잡는 스토리버스

    이번 동물편은 8가지 스토리로 이루어지는데여

    동물의 종류가 아니

    동물의 생김새. 학습놀이. 신호. 등등

    주제영역에 해당되는 동물 모두를 볼수 있어 학교 교과과정과 정말 딱 맞아 떨어진답니다

    유라는 귀여운 펭돌이에 관심을 많이 보였는데

    특히 아기 동물들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귀엽다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펭귄의 육아법을 캐릭터들을 통해서 재미있게 배울수 있구여

    이런 다양한 사진을 통해서 새끼 동물들의 어떻게 놀이를 하며

    함께 지내는지 생생한 사진으로 볼 수도 있어여

    앞서 나왔던 펭귄의 육아법에 모두 함꼐 보여 지내는 아기 펭귄의 모습

    또한 실사로 다시한번 보여준답니다

    유라는 이 비버의 집을 보고 엄청 놀라면서 저에게 보라고..

    완전 똑똑하다고 말하는데

    저는....점...

    그동안 비버에 관련된 책을 얼마나 많이 봤는데...이제야

    비버의 집을 자세히 봤다면서 이야기를 하는거니..

    역시...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비버외에

    이런 특이한 집을 짓는 다른 동물의 집들은

    선명한 사진과 자세한 사진으로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어여

    또한. 동물편에 빠질 수 없는 토끼의 경우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응용해서 설명해주는 점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언제까지 토끼는 귀가 깡총하고 눈이 빨게.. 하는 초보적인 과학지식에 남아 있을수 없잖아요

    진화에 대해서 코끼리의 모습이 자세히 바뀜을

    사진과 종류별 구별로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왜 코가 길어지게 되어있는지 원인도 명확하게 밝혀준답니다

    이런 동물의 진화에 빠질 수 없는

    다윈의 종의 기원은 인물편으로 다시 다루어지는데여

    격려한 논쟁의 한 사건을 시대적으로 역사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종의 기원에 대한 그 때 당시 사람들을 거부감을 확실하게 보여줄수 있을듯해여

    초등학생의 지적 수준에 맞춰 제대로 만든 과학영역의 책!!

    스토리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