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플러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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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플러스 동물 이야기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개성 만점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대상
초등 3-6학년
발간
2012년
필자
유다정 글 / 신지수 그림
사양
96쪽 / 190ⅹ260(mm) / 소프트커버 / 2012년 6월 1일 출간 / ISBN 978-89-283-0715-9
정가
9,500원(씽) (10% 할인 → 8600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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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과학 2. 동물의 세계
 -6학년 1학기 과학 4. 생태계와 환경

• 여러 서식지의 특징, 그 서식지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의 생태 정보, 동물 못지않게 환경에 잘 적응해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생명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 선생님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듯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텍스트와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가 과학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느낌을 전합니다.

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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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텍스트와 감각적인 그림의 만남 대부분의 책에서 저자는 글 뒤에 꼭꼭 숨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본 책의 저자 유다정 작가는 다릅니다. 전면에 나서서 마치 자기 이야기를 하듯 글을 전개하거든요. 글 중간 중간에 적절하게 들어가 있는 “눈은 왜 큰지 알아?”, “생태계는 또 뭐냐고?”와 같은 질문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의 말투가 인상적인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려고요.”, “동그라미요!”와 같은 대답은 읽는 과정에서 생동감을 더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작가와 교감하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과학 지식을 얻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겠지요. 게다가 “으악, 그럼 온몸에 빨대를 꽂고 사는 거잖아!”, “난 공이야!”와 같이 무심하게 툭 던지는 듯하지만 동물의 특징을 콕 짚어 주는 작가의 촌철살인과도 같은 한마디는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인 신지수 작가의 그림도 생동감 넘치는 텍스트와 잘 어우러져 아이들이 과학 지식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 이야기』, 이것이 다르다!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 이야기』가 ‘동물’을 다룬 다른 책과 다른 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이 책은 단순히 동물에 대해서만 다루지 않습니다. 먼저 사람과 동물이 사는 환경을 이야기하고,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나아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보는 식이지요. 이런 방식은 과학에 호기심이 없는 아이가 자신의 둘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과학이며, 이것이 자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고민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능을 합니다. 둘째, 본문에 나오는 어려운 과학 용어나 내용은 모두 해당 페이지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아이가 읽다가 어려워서 책을 덮는 일은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각주도 최소한만 달아서 각주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습니다. 셋째,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거나 심화된 내용은 부록 페이지에 따로 담았습니다. 동물에 관해 좀 더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원하는 아이들까지 두루두루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신통방통 과학 시리즈>는 고학년용 과학 학습서를 읽기 전에 보면 좋은 초등 중학년용 과학 읽기책입니다. 과학 그림책을 보다가 바로 과학 학습서로 넘어가면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져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하지만 둘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책을 먼저 읽고 과학 학습서에 접근하면 어떨까요? 이런 부작용을 미리 예방할 수 있겠지요. 주제별로 골라 보는 우리 아이 첫 과학 읽기책 <신통방통 과학 시리즈>로 아이가 과학 지식에 점진적․단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작가 소개

글 유다정
유다정 선생님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어린이책을 공부했어요.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제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에 당선되기도 했고요.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게 지식을 전달하는 글을 쓰면서 기획도 함께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놀라운 미생물의 역사』,『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어요.
그림 신지수
신지수 선생님은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영국 브라이튼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그림과 책을 모두 좋아해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지요. 지금까지 『그런 날이 있어요』, 『일기왕 김동우』, 『달나라에서 온 아저씨』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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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학년부터 과학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1학기가 끝나고, 2학기에 들어가니 아이가 다소 어려워 한다. 과학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학습 교양 동화 신통방통 시리즈에 과학 영역을 담은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수학, 우리나라, 국어 등을 접했는데 이번에 새롭게 과학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는 동물, 식물, 곤충의 이야기가 나와 있다. 1권에는 동물 이야기로 각자 환경에 맞게 적응하며 특별한 방법으로 지내는 동물이 나온다.​

    과학 분야라서 내용이 다소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이가 단숨에 읽을 정도로 내용이 쉽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좋았다. 아이도 학교에서 접했던 내용을 다시 책으로 읽으니 내용도 복습하게 되고, 새로운 내용은 좀더 추가해서 학습할 수 있었다. 과학 시리즈를 접하면 아이가 과학을 보다 재미있게 받아 들이지 않을까 싶다. 신통방통 시리즈 영역이 다양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

    좋은책어린이의 신통방통 시리즈는 책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활동지가 있어서 아이랑 활용하기가 좋다. 독후 활동에 대한 부담감 없이 편하게 활동지 풀면 복습도 되고, 내용도 정리가 잘 된다. 칭찬 스티커도 있어서 아이가 다 하고 나면 스스로 붙이게 하니 더욱 자극을 받는 것 같다. 저학년 아이의 책 읽기 즐거움을 주면서도 학습 능력도 키워 줄 수 있으니 학습 교양 동화 신통 방통 시리즈 좀더 열심히 활용하면서 책 읽기를 할 생각이다.

  • 학습 교양 동화 시리즈 신통방통 시리즈

    국어 이야기, 수학 이야기, 우리나라 이야기

    과학 이야기, 사회 이야기....등 참 다양한대요.

    그 중에서 과학 이야기로 만나는~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 이야기를 읽었어요.

    동물 이야기하면 자연전집에서 본 이야기가 아닐까..싶었는데

    신통방통 책에 담겨진 내용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극지방, 사막, 열대우림, 초원에

    살아가는 동물들이 모두 다르듯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들은 그 지역에 맞게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책속에 담겨져 있지요.

    환경에 따라 사람들의 주거형태가 다르고

    생김새와 옷 입은 모습이 다르듯이...

    동물들도 환경에 적응하는 그들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북극, 남극의 극지에 사는 동물들

    북극곰, 바다표범, 바다코끼리, 황제펭귄...등의

    생활 모습에 따른 특징들을 설명하고,

    뒷부분에는 "신통방통 과학노트"로

    한번쯤 궁금해했던 질문과 답변들이 담겨져 있어

    학습 도움도 함께 얻을 수 있네요.

    극지방, 사막, 열대우림, 초원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면서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동물들에게 급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사막에 사는 온 몸을 가시로 덮고 있는 가시도마뱀,

    열대우림에 사는 단단한 비늘을 덮고 있는 천산갑...

    풀을 먹고 사는 초식동물,

    그런 초식동물을 먹고 사는 육식동물

    먹고 먹히는 관계의 먹이사슬까지

    돌고 도는 생태계의 내용까지 담겨져 있어요.

    동화책을 읽고서 하나씩 채워가는 스티커

    벌써 11개나 되었다고 손가락으로 표시를 해주네요^^

    책 읽기로 끝나지 않고~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책 내용을 되짚어 봤어요.

    환경에 따라 생김새나 생활 방식이 다른 동물들...

    극지방, 열대우림, 사막, 초원으로 각각 나눠서 적어봤어요.

    책 읽기는 했지만 생소했던 단어들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등을 찾아서 빈 칸 채우기를 하고서

    다시금 이야기를 읽어보았지요.

    먹이사슬, 먹이피라미드...이런걸 조금 더 크면 학교에서 배우게 되겠죠.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동물들이 많았지만...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천산갑"이에요.

    온 몸에 둘러싸인 딱딱한 갑옷을 위험이 닥치면

    몸을 동그랗게 말아 보호하지요.

    아무리 뽀족한 이빨을 가진 맹수라도 잡아먹기 힘들다네요.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이 책을 보면서 서로 구분짖고 정리해가며 알아간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 신통방통만 1기을 하면서 한달 한달 신통방통 책을 기다리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이번달에는 신통방통 과학-신통방통 플러스 동물 이야기 책을 받아 보았네요.

    울 포송이 신통방통 책을 넘 좋아하네요.

    덩달아 7살 귀염둥이 포동이도 넘 좋아한답니다.

    초등 교과연계도 넘 잘 되어 있답니다.

    올해 3학년에 올라가는 포송이 3학년 교과서 과학책을 가지고 오더니 정말 과학책에 나왔네 하더라구요.

    3학년 교과서가지고 나와서 꼼꼼하게 살펴보는 포송이네요.

    그러더니 엄마 넘 재미 있겠다 하더라구요.

    신통 방통 플러스 동물 이야기 바다에 사는 동물 까지 재미나게 잘 읽어 보았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포송이 완전 신통방통 플러스 과학 책에 홀릭중이랍니다.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과학이야기

    과학이야기 시리즈는 3권으로 구성 되어 있답니다.​

    동물이야기,식물이야기,곤충이야기 3권 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넘 좋아하겠지요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 책을 꼼꼼하게 읽어 보는 포송이...

    동물원 가는것을 좋아해서 돌전에 첫 책으로 들여준 자연관찰 덕분에 아직까지도 동물을 넘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자연관찰 책을 끼고 사는 포송이 그 덕분에 동물 ,과학을 넘 좋아하네요.

    그래서 뭐든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라고 하나봐요.

    ㅎㅎㅎ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엄마랑 이야기도 하면서 잼나게 책을 읽어 보았네요.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 활동지을 꼼꼼하게 신중하게 풀어가는 포송이...

    책을 읽고 활동지을 하면서 다시한번 책 속에 내용을 생각하면서 활동지을 풀어 보았네요.

    모르는 부분은 책을 펼치면서 책 속에 내용을 보고도 했답니다.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 활동지을 완성 했네요.

    포송이 주관식 문제을 어려워해서 책 속에 내용을 보고 주관식 문제을 풀어주었네요.

    책을 보고 주관식을 완성 했지만 한번더 책을 보았으니 이제는 잃어버지지 않겠지요.ㅎㅎ

    저도 아이와 함께 활동지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포송이가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동물은 가시도마뱀이랍니다.

    가시도마뱀은 가시처럼 뾰족한 뿔이 온몸을 덮고 있답니다.

    이 뿔사이에는 아주 작은 구멍이 나 있어.가시도마뱀은 이 구멍을 통해

    물을 빨아들이는신기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을 재미나게 읽어 보았구요.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 한 권의 책으로 여러 서직지의 특징,그 서직지에 적응해 살아가는동물의 생태 정보

    동물 못지 않게,혼경에 잘 적응해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생명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아이와 함께 신통방통 플러스 동물이야기 책으로 초등 추천도서로 추천도 드리고 싶네요.

    날마다 신통방통 플러스 시리즈 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 포송이랍니다.

  • 학년이 높아질수록 아이가 배우는 교과목도 점점 많아지는데요. 3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이 과학과 사회를 무척 어려워한다는 말을 선배맘들에게 많이 들었는데요. 과학을 좋아했던 아이라도 새로운 용어때문에 아무래도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이런 차이를 조금씩 줄여줄수 있는데 배경지식이 아닌가싶어요. 그렇다고 지식과 정보위주의 책을 너무 들이밀면 아이에게 부담스러워 하는 것도 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알수 있는 좋은 책을 권하는 것도 엄마의 몫이 아닌가 싶어요. 요번에 선택한 책은 좋은책어린이출판사의 <신통방통플러스 과학시리즈 - 동물이야기>입니다. 신통방통플러스 과학시리즈 동물이야기편은 3학년 1,2학기 동물의 한살이와 동물의 생활에 관련된 교과 연계 내용이랍니다.

    요즘 처럼 추운 겨울날의 옷차림과 더운 여름날의 옷차림이 다르듯이 추운 곳에 사는 사람과 더운 곳에 사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얼굴 생김새나 옷차림, 생활방식등등 사는 환경에 따라 다른 것을 우린 잘 알고 있지만 환경에 따른 변화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동물들에 관해 추운 극지방, 푹푹 찌는 무더운 사막, 열대우림, 초원 ,바다 등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 어떻게 적응하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책한권으로 살펴볼수 있답니다. 동물들의 각 특징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있어 책을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있다고 하네요. 자기 몸의 색깔을 주위 환경과 비슷하게 만드는 동물 나름대로의 자기보다 센 동물을 피할수 있는 보호색이라던지 체감온도와 변온동물, 생태계의 먹이사슬 등등 다양한 새로운 용어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큰 아이 경우 동물, 식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릴적에도 자연관찰책을 별로 보여주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면서 아이가 책읽기 분야도 좀 다양해진 편인데요. 특히 신통방통시리즈 아이들 교과연계는 물론 쉽고 재미있고 아이들이 꼭 필요한 지식을 부담없이 아이들눈높이에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더라구요. 신통방통시리즈는 저학년친구들도 쉽게 볼수 있는 것은 물론 국어, 수학, 우리나라, 과학, 사회등으로 과목별 기초와 핵심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한답니다.

  • 동물들에 대해 인간과 환경과 함께 다루어주니 이해도 빠르고 학교 과학수업도 따라가기가 더 수월한거같습니다.

    이런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