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연필 페니 사파리 최후 대결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 6탄!
- 대상
- 창작동화 / 초등3~6학년
- 발간
- 2010년
- 필자
- 에일린 오헬리 글 / 니키 펠란 그림 / 신혜경 옮김
-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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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153×215(mm) / 소프트커버 / 2010년 8월 20일 출간 / ISBN 978-89-5977-709-9
- 정가
- 9,500원(씽) (10% 할인 → 8600원(씽))
<좋은책어린이문고>는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창작동화 시리즈이다. 흥미와 스릴 넘치는 이야기, 묘사가 뛰어난 글과 그림으로 짧은 기간에 탄탄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계 아동 도서 수상작 및 엄선된 뛰어난 작품으로 구성된다.
1.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2.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 6번째 이야기!
3. 두말이 필요 없는 어린이들의 인기 스타, 페니와 함께하는 사파리 대 모험!
본문 소개
랄프네 반 아이들이 동물원으로 신 나는 소풍을 떠난다. 알쏭달쏭한 사파리 수수께끼를 푸는 즐거움도 잠시, 랄프와 아이들은 슬픈 이야기를 듣게 된다. 동물원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매직펜 공장이 들어서게 될 거라는 소식! 날벼락 같은 소식에 필기구들은 공포에 떨고, 검은 매직펜의 끔찍한 음모에 동물원이 발칵 뒤집힌다. 자, 우리의 해결사 페니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비밀 탐정, TV 스타, 올림픽 메달리스트, 우주 비행사에 이어, 이번엔 동물원 사파리에서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벌어진다.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시리즈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어린이들의 둘도 없는 친구, 요술 연필 페니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모험의 결정판! 사파리 대 모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작가 소개
- 글 에일린 오헬리
-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언어와 천문학을 공부했고, 『요술 연필 페니』로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다. 그녀의 필통에도 페니와 수정액, 그리고 무시무시한 검은 매직펜이 들어 있다. 그녀는 필기구들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필통을 닫아 두는 편이지만, 필통 세계의 비밀스러운 일들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궁금할 때면 색연필들의 수다를 엿듣기 위해 필통을 몰래 열기도 한다.
- 그림 니키 펠란
-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직접 그림도 그리고, 영화도 만들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다. 최근에 그가 연출한 애니메이션 <그림 할머니의 이야기(Granny O'Grimm's Sleeping Beauty)>는 2010년 제82회 아카데미 단편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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